3개월 전부터 준비한 해외 여행, 오래써서 스티커 덕지덕지 붙어있는 캐리어 그대로 가지고 가실꺼예요. 공항부터 프샤 업데이트 하고 가셔야죠~ 공항인증샷을 더욱 낭만적으로 바꿔줄 비바시스터 핑크뮬리캐리어예요.

색상:연핑크,네이비,다크브라운,실버

소재: ABS+PC

사이즈:약 가로38cm x 높이55cm x폭22cm(바퀴높이포함) 무게: 2.9kg

카트높이: 104cm(바퀴높이포함)

제조자:비바시스터 협력업체

제조국:중국

●기내반입 가능한 20인치 사이즈

●tsa자물쇠_항공당국이 캐리어 파손없이 가방을 열어볼 수 있어요.

● 확장지퍼를 열어 5cm 확장가능

●저소음 360도 회전바퀴

●튼튼한 알루미늄 카트로 3단 조절이 가능해서 초등학생도 사용가능

●ABS +PC 혼합재질로 튼튼한 ABS와 탄성좋은 PC의 장점만 모았어요.

●긁힘에 강한 재질

●깨짐 방지 모서리 범퍼

●이동시 편리한 사이드 손잡이+오염방지 바닥받침

● 들고 옮기기 편한 하단 손잡이

●사랑스러운 핑크와 무난한 네이비,실버,다크브라운 색상으로 취향것 초이스하세요.

여행지에서 기념품이며 선물이며 이것저것 사다보면 캐리어 용량이 부족 할까봐 걱정이세요. 걱정마세요. 확장지퍼가 있잖아요. 확장지퍼를 열어 약 5cm 확장이 가능해요. 약20%정도 용량이 늘어나서 많아진 짐도 걱정없어요.^^

얼만큼 들어갈까 궁금하시죠? 그래서 제가 넣어봤어요. ^^ 청바지 4개 , 도톰한 니트 5장, 반팔티 6장,양말 4컬레 넣었을때 약간 여유있는 정도 였어요. 일반적으로는 2박3일이나 3박4일 정도 추천드리고 여름에는 그이상도 충분히 가능한 사이즈예요. ^^ 짐양은 개인에 따라 차이가 많이 있으니 참고만해주세요.^^

tsa 자물쇠는 항공당국이 보안상 필요시 비밀번호를 모르더라도 캐리어에 파손없이 마스터키로 캐리어를 얼어볼 수 있는 잠금장치입니다. 마스터키는 tsa 요원들만 소지하므로 캐리어 구성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

저는 그럴리 없어요~ 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의심되는 물건이라 의외로 별거 아닌걸로 검사되는 경우도 많이 있답니다. 저도 해외여행갈때 네모난 접이식 거울을 다른물건으로 오인받아서 불려갔었답니다.ㅋㅋ

● 초기 비밀번호는 000입니다.

● 빨간 화살표가 가르키는 부분을 볼펜과 같이 뾰족한 물건으로 눌러주세요.

●번호를 돌려 원하는 비밀번호를 설정하세요.

●열림 버튼을 파란 화살표 방향으로 눌러주면 새로운 비밀 번호가 설정됩니다.

●비밀번호는 기억하기 쉬운번호로 하시거나 메모해두세요.

360도 회전 저소음 바퀴로 총8개의 바퀴가 부드럽게 움직여 캐리어 이동이 편리합니다. ^^

측면에도 손잡이가 있어서 손으로 들고 이동할때 편리하답니다. 반대편에 오염방지 바닥 받침이 있어서 캐리어에 오염이 묻거나 스크래치 걱정없이 바닥에 놓을수 있어요.

모서리에 충격방지 범퍼를 한번 더 덧데어서 더욱 튼튼해요. 디테일 하나까지 신경쓴 캐리어랍니다.

폴리카보네이트(pc)는 항공기, 자동차등에 쓰이는 재료로 탄성이 좋고 ABS는 제품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범용 플라스틱 소재로 내구성이 좋아서 두가지 소재의 장점만 모았어요.

이런 디테일까지 신경썼어요.^^ 하단 손잡이가 있어서 짐을 실고 내릴때 편하게 들어올릴수 있어요. 짐 실고 내릴때도 모양 빠질일 없이 가뿐하게 들어올리세요.ㅎㅎ

알루미늄 카트로 더욱 튼튼해요. 미니캐리어들은 대형캐리어와 다르게 카트 길이가 길어 질 수 밖에 없어서 카트와 캐리어 사이에 유격이 생겨 약간에 흔들림이 있는것이 정상이예요. 약하거나 하자가 아니니 안심하고 사용하세요.^^

카트높이가 3단으로 조절되어서 초등학생도 사용할 수 있어서 아이들 수학여행이나 수련회 캐리어로도 사용하기 좋아요. 아이들 체형에 맞게 조절해서 사용하세요. ^^

물론 윗면에도 손잡이가 있지만 옆면에도 손잡이가 있어서 들고 이동해야 할때 훨씬 편리해요. 이동시에 턱이나 바닥에 놓여있는 물건들이 있어서 이동시에 위면 손잡이로 들면 걸리거나 하는 일이 있는데 옆면으로 들면 지면과의 높이가 높아져서 훨씬 편하게 이동 할 수 있어요.

여행 출발할때 공항에서 인증샷 찍고 가셔야죠~프사도 업뎃하고 인스타 피드도 올리고 가야 제맛 아니겠어요.^^ 여행에 시작을 알리는 공항 인증샷을 더욱 사랑스럽게 바꿔줄 비바시스터 핑크뮬리 캐리어랍니다. ^^

저는 여행가기 전 짐쌀때가 그렇게 기분이 좋다라구요. 여행가서 어떤 옷을 입을까 어떤 맛있는걸 먹을까? 상상하며 짐을 싸면 입가에 미소가 씨~~익 지어진답니다. 여행에 시작은 짐싸기 부터죠~ 여행에 시작 사랑스러운 핑크뮬리 캐리어와 기분좋게 시작하세요.^^

얼만큼 들어갈까 궁금하시죠? 그래서 제가 넣어봤어요. ^^ 청바지 4개 , 도톰한 니트 5장, 반팔티 6장,양말 4컬레 넣었을때 약간 여유있는 정도 였어요. 일반적으로는 2박3일이나 3박4일 정도 추천드리고 여름에는 그이상도 충분히 가능한 사이즈예요. ^^ 짐양은 개인에 따라 차이가 많이 있으니 참고만해주세요.^^